학벌이 좋은 애들은 긍정적 마인드인 반면 지잡대 애들은

대학교 좋고 토익 900이면 취업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함정작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넘으면되는데죽어라 학점높이고 토익 올리고 쓸데없는 자격증만 따냐 그리고 니들이 대학 간판 평생 간다 하지만 정작 따지고보면 의미없는걸 왜 모를까사회나가서 나이 30먹고 저 서울 어디나왔어요 이럴라고? 죄다 어디기업 팀장입니다 이러지 대학서열은 고등학교~대학 1학년까지 따지고 신입사원 지원시 딱 한번 의미있지 마지막으로 경력직뽑을때는 죄다 경력직 뽑는데 경력보지 누가 대학보고 뽑겠냐 마지막으로 인사담당자는 대학좋은데네? 성실하구나 뽑아야지는 개뿔 회사에 돈벌어줄 인재 찾는거야 그리고 정작 학벌만 보고 뽑는거라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그리 따지면 신입사원 죄다 서울대생이게?니들 논리면?


학벌이 곧 능력이다. 아니면 쓰레기 같은 곳에서라도 능력을 보여줘서 직장을 옮기던가...


학벌로 능력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능력좋은 애들이 학벌이 좋음


대학 갓 졸업한 애들 뽑는데 무슨 수로 능력을 측정하냐. 결국 얼마나 대학 생활 열심히 했는지, 학점,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험,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 태도, 이런 것 보고 뽑아야 하는 건데. 여기에 면접이나 외국어 정도 들어갈텐데, 뭘 보든 명문대 출신들이 유리한 기준이다. 반드시 SKY여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성의껏 공부한 애들이 기업에 와서도 괜찮은 Output 낼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그런데 역으로, 특정 분야에서 꾸준히 자기 길 가며 성공한 사람 뽑으려다 보면 지방대도 있고, 실업계도 있다. 그냥 무난한 인력들 뽑을 때에는 학력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지만, 전문성 기준으로 경력직 뽑다보면 학력의 중요성은 현격히 줄어든다. 난 In 서울 주요 대학 출신인데, 예를 들어 나는 평소에도 성실하게 공부하다가 시험 기간에 몹시 집중해서 공부해도 A학점 받을까말까였다. 그런데 서울 하위권 대학 다니는 사람들 보면 평소에 수업도 안듣고 펑펑 놀다가 시험 기간 공부 조금해도 A 받더라. 또 서울대 다니는 친구들 보면, 평소에도 도서관 다니고, 시험 기간에는 밤 새워 공부해도 A 못 받았다. 내가 대학에서 교양영어로 배운 영어 교재를, 서울 하위권 대학에서는 영어 전공 고학년 교재로 쓰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받아오는 A 학점을 모두 동일 수준으로 평가하는게 과연 객관적인 거라 생각하냐?